연령별 아이 제때 교육법

3세 → 식습관 어휘력 잡아주세요.
엄마가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유아식 적응, 바른 식사, 습관들이기, 대소변 가리기와 말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입니다. 유아식은 어른들 식사와 같지만 간이 약하고 무른 음식으로 시작하세요. 돌 무렵 두뇌발달에 필요한 철분 섭취를 위해 분유와 함께 먹입니다.

동시에 잡아줘야 할 것이 식습관이죠. ▶ 가족이 먹을 때 함께 먹을 것 ▶ 먹는 동안은 식탁에 앉게 할 것 ▶ 다양한 음식을 맛보게 할 것을 권하세요. 어휘력을 늘리기 위해 엄마가 끊임없이 아이 눈을 보고 말을 해줘야 합니다.

4세 →주도권 싸움에서 이기세요.
사물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정신이 무한해지는 시기입니다. 독립성이 강해져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일부러 ‘싫어’ ‘안해’ 등의 말을 합니다.

미운 네 살 징후는 무슨 불만이 있어서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반항은 독립심 표현이긴 하지만 이때 고쳐주지 않으면 '버릇 없는 아이'가 되죠. 아이와의 주도권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이 네 살 유아의 핵심 포인트, 엄마가 아이에게 밀리지 않고 '되고 안 되고'를 가르침으로써 세상에는 꼭 지켜야 하는 규칙이 있다는 것을 아이가 알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 시기를 넘기면' 버릇 잡기'는 배로 힘들어 진다는 것 명심하세요!

5세 →무조건 열심히 놀게 하세요.
무조건 열심히 놀게 하세요. 열심히 놀리면 성장판을 자극해 키를 크게 하고 대근육과 소근육을 발달시켜 신체 발달과 인지 발달을 가져옵니다. 몸을 움직이면서 놀면 자연의 이치를 습득하게 되어 수학과 동화, 음악과 친한 아이로 자연스럽게 성장하게 되죠.
친구와 노는 것도 매우 중요해요. 웬만한 인간관계와 언어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죠.

6세 →영어 공부를 시작하세요.
논리적으로 말하는 훈련을 시작하는 나이.
아이가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게 하려면 엄마가 먼저 논리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아이와 함께 책이나 사전을 찾아 아이가 납득할 수 있는 답을 주도록 합니다. 놀이를 통해 수 개념을 터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영어 동화책과 파닉스(알파벳 문자와 발음 사이의 관계를 가르치는 교수법)등으로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것도 이 시기랍니다.

7세→악기 교육을 시작하세요.
학교 적응 훈련이 필요합니다.
읽고 쓰기 등 학습지도보다 규칙적인 습관들이기가 우선이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날 수 있는지, 스스로 먼저 할일과 나중에 할 일을 정할 수 있는지, 오랜 시간 동안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있는지, 오랫동안 앉아 있을 수 있는 체력과 인내력이 있는지 하는 기본 사항을 체크해 보고 미진한 점을 보강해야 합니다. 이 같은 기초 습관이 잡혀 있다면 아이와 함께 초등학교 교과서를 미리 살펴보세요. 피아노를 배우기에 좋은 시기이기도 해요.

초등 1 →일기를 꾸준히 쓰게 하세요.
학교 적응기로 유치원과 달리 학교는 많은 아이들이 한 반에서 공부하고 40분 동안 집중해야 하며 배변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도 선생님의 도움을 받기 힘듭니다.
이 시기 아이들에게는 학교가 즐거운 곳이라는 것을 인식 시키는 게 가장 중요해요. 이를 위해서는 사소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준비물을 잘 챙겨주는 것'이죠. 또 하나 중요한 교육 포인트는 일기 쓰는 훈련, 띄어쓰기나 맞춤법 등을 일일이 지적하는 것은 금물, 아이가 일기장에 마음껏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반응하고 칭찬해 주세요.

초등 2 → 선행 학습을 하세요.
3학년이 되면 교과목이 많아지고 어려워지므로 기초 학습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자신의 주특기 하나를 개발하기에 좋은 학년으로 교과서와 연관해 여러 가지 활동을 해보기를 권해요.

 

월령별 안돼 훈육백서

'안 돼!' 라는 말을 잘못 말하거나 남발하면 부정적인 아이로 성장하게 되고, 말하지 않으면 버릇 없는 아이로 자라게 되죠. '안 돼!'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수준이 연령별로 다르기 때문에 말하는 방법이나 전달하는 방법도 그에 맞게 달라져야 합니다.

모든 아이 공통 - '안 돼!'의 원칙
첫째,일관성입니다. 어떤 행동은 할 수 없고, 어떤 행동은 할 수 있다는 기준이 항상 일관되어야 해요.

둘째, 여러 번의 바람직한 행동에는 반응하지 않다가 한 번 잘못한 행동에 바로 '안 돼!'라고 부정적인 표현을 사용해 제지해서는 안되요. 아이는 세상에 대한 부정적인 가치관을 갖게 될 수 있거든요.

셋째, '안 돼!'라고 할 때는 아이의 수준에 맞는 방식으로 의미를 전달해야 해요. 연령별로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정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아이 눈높이에 맞춰야 해요.

0~12개월
1) 위험한 물건을 만지거나 빨려는 등의 행동을 할 때 손목을 잡아요.
2) 아이와 눈을 맞춰요.
3) 도리질을 하는 등 ‘동작 중지’를 뜻하는 신호를 인식시켜 주세요.
Tip. '안 돼!'라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말고, 아이에게 문제가 되는 것들은 미리 치워두세요. 문제 행동을 보일 때에는 장난감을 쥐여주거나 같이 손가락놀이를 하는 등 아이가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도록 유도하세요.

13~24개월
1) 아이에게 다가가 눈높이에 맞추어 앉아요.
2) 아이의 두 팔을 살며시 잡고 눈을 맞춰요.
3) 표정만으로도 의미가 전달될 만큼 단호한 표정을 짓도록 하세요.
Tip. '안 돼!'라는 말이 행동을 그만두라는 의미임을 이해할 수 있는 월령이죠. 장황하게 설명하기보다는 한두 단어로 간단하고 명확하게 말해주는 것이 효과적이예요.

25~36개월
1) 아이를 불러서 마주 앉히세요.
2) 눈을 맞추고 쉬운 단어로 구체적인 잘못을 이야기해주세요.
3) 아이가 대신 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주고 선택하도록 해요.
4) 계속 떼를 쓰면 실망스럽거나 슬픈 표정을 지어 아이가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해요.
5) 이 시기 아이는 주의력이 짧아 '안 돼!'를 반복할 일이 많아요.
다양한 '안 돼!'의 표현을 사용하세요.
Tip. 언어 능력이 급격하게 발달하므로 상황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져요.

37개월 이상
1) 아이의 눈을 바라봐요
2) 왜 그랬는지 이유를 물어보고 끝까지 들어요.
3) 잘못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요. 몇 번 정도 잘못을 반복해도 계속해서 거듭 설명해주세요.
4) 그래도 안 되면 '생각하는 의자'를 만들어 앉히거나 벽을 바라보며 1~2분 정도 스스로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하는 '타임아웃'을 실시해요.
5) 아이를 안고 다독이면서 행동에 대한 제재는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님을 분명히 알게 해주세요.
Tip. 잘못한 일로 친구나 형제와 비교해서는 안되요.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시작하려는 시기에 자꾸 제재를 가하면 자신감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안 돼!'라고 말할 때 아이 스스로 동의할 수 있어야 해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부모십계명

1)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부모들이 아이와의 대화에 실패하는 것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부모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 하지만 그 이야기를 부모는 쓸데없는 이야기나 거짓말로 무시해버리는 일이 많습니다.
부모가 생각하는 대화는 어떤 주제를 가진 ‘토론’ 일 때가 많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같은 주제를 놓고 이야기할 수 있으려면 아이는 적어도 초등학생이 되어야 합니다. 아이와 대화를 원하는 부모라면 아이의 수준에 맞는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아이 상상 속에 있는 이야기를 거짓말로 생각하지 않고 잘 들어주는 것은 아이를 이해하고 용기를 주는 최상의 방법이죠.

2) 최고의 장난감이 되어주세요.
아이와 놀아주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많은 부모들, 특히 아버지는 아이와 장난을 치며 노는 것을 권위가 떨어지는 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일부러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아이에게 엄격하게 대하죠. 그러나 아이들은 엄격한 부모보다는 친근한 부모에게 존경심을 갖고 있으며 부모의 행동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반응합니다. 아이와 노는 방법은 정해져 있지 않아요!
그냥 아이와 즐겁게 놀면 되죠. 아이와 함께 웃고 놀면서 살을 맞대는 것은 아이에게 부모의 존재를 인식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3) 아이에게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요즘 엄마들은 외출을 할 때마다 아이랑 싸운다고 해요. 바로 입을 옷 때문인데, 엄마가 골라주는 옷을 아이가 싫어하는 것이 원인입니다.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아이는 스스로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기 때문에 부모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능동적인 아이로 성장하게 됩니다. 옷을 고르는 과정에서 아이는 자신의 의견을 말하게 되고 엄마의 생각도 듣게 되죠. 그리고 자신의 결정의 옳고 그름을 알게 된답니다.

4) 사소한 잘못은 못 본 척해주세요.
아이가 저지르는 잘못은 의도적인 것보다는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것이 많습니다. 더구나 부모에게 한 번 지적을 당했다고 해서 그것을 기억하고 있는 아이는 없기 때문에 일일이 아이의 뒤를 따라다니며 아이의 행동을 간섭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지나친 간섭은 아이를 창의력 없는 수동적인 사람으로 성장케 하죠.
더구나 아이의 자존심을 다치게 하여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쉬워요.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 혹은 부모의 반응이 재미있어서 의도적으로 잘못을 저지르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부모가 반응을 보이면 아이는 그 행동을 계속하게 되죠. 그러나 부모가 그 행동을 무시하면 재미가 없어진 아이는 다른 행동으로 관심을 돌리게 됩니다.

5) 칭찬을 자주 하세요.
자식 농사에서 가장 좋은 거름은 칭찬입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아이가 잘한 행동은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잘못한 것만 나무라는데, 잦은 잔소리와 금지는 아이에게 열등감만 심어주지만 칭찬은 아주 사소한 것이라 하더라도 아이의 기분을 좋게 하고 자신이 부모에게 인정받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합니다. 조금이라도 잘한 행동이 있으면 칭찬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분이 좋아진 아이는 그 행동을 잊지 않고 다음에도 반복하게 됩니다.

6) 부정적인 감정도 표현하게 해주세요.
생각의 자유는 어른들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죠. 그러나 부모들은 아이의 생각할 수 있는 자유마저 빼앗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그것이 부정적인 감정일 때는 합리적인 가정교육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부모도 그 감정을 나무라기만 합니다.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아이의 감정은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어릴 때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배운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건전한 정신을 가지게 된답니다.

7) 아이가 이해하는 용어를 사용해 주세요.
어른들에게는 매우 쉬운 단어지만 아이들은 모르는 말이 있고, 말뜻은 알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말하는 것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아이에게 말을 할 때도 ‘눈높이’가 필요해요. 알아들을 수 있는 명확한 단어와 문장은 부모와 아이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8) 일관성 있는 태도를 가져요.
일관성 있는 교육을 받은 아이는 자신의 일을 스스로 처리하고 규칙을 잘 지켜요. 일관성 있는 태도는 부모의 인내심과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떼를 쓰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아는 부모라면 체면 때문에 떼쓰는 아이에게 사탕을 사주지는 않겠죠?

9) 출산과 육아에 대해 이야기하세요.
자신의 존재에 관한 의문은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숙제입니다.
이 숙제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면제될 수는 없어요.
말을 시작하면 “엄마! 나는 어디서 나왔어?” 라는 질문으로 아이들도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하죠. 이때 대부분의 부모들은 얼버무리기 마련입니다. 이런 질문에 대해 정확하게 답해주는 것은 성교육의 차원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간의 일체감을 갖게 하고 아이를 정서적으로 안정시켜 준답니다.

10) 부모의 역사를 알게 해주세요.
아이의 마음속에 새겨진 부모의 모습은 부모와 아이 사이에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부모의 사랑에 대해 거부감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부모의 역사를 알지 못하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신이 보고들은 것들로 부모의 현재 상황을 끼워 맞추기 때문인데, 이때는 부모의 진심을 알아주지 못하는 아이를 야속해할 필요 없이 부모가 그 잘못에 책임을 져야합니다. 부모의 역사란 다른 것이 아니죠.
어린 시절 이야기나 할머니와 할아버지 이야기 그리고 주변 친척들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에게 옛날이야기를 해주듯이 들려주세요. 부모의 역사를 듣는 아이는 아무리 어리더라도 부모를 이해하고 부모가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답니다.

 

지나친 관심으로 체벌하는 부모가 주의해야 할 점

반항 장애는 단독적으로 오는 경우가 아주 드물어요.
ADHD 아동에 대한 양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반항 장애로 발전되는 사례가 가장 많으며, 지나치게 강압적이거나 적절하지 못한 체벌로 인해 발현되죠.
대체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점점 심해지는 게 보통입니다.
단, 애착관계가 정상적으로 형성된 부모 밑에서 제대로 된 훈계를 받는 경우와는 다른 상황이죠. 어른도 애정이 있는 직장 상사가 지적하고 꾸짖으면 고마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처럼 아이들도 부모의 사랑을 충만하게 느끼고 있을 때는 엄마, 아빠가 나를 사랑하지만 내 잘못으로 화가 났구나 인식하게 된답니다.

반항 장애, 부모가 주의해야 할 점
1)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것은 기본입니다.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엄마가 우울증 증세를 보이거나 신경증적인 증상을 보인다면, 특히 남아보다는 여아의 경우 큰 스트레스로 작용해 반항 장애가 나타날 수 있어요. 이런 경우는 부모가 오히려 일차적 치료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2) 일관성 없는 양육 태도는 삼가세요. 반항 장애의 99.9%는 유전이 아닌 환경, 특히 부모의 일관적이지 못한 양육 태도에 기인해요. 어떤 날은 아이가 잘못해도 자신의 기분이 좋을 때 봐줬던 것을, 다른 날엔 아이의 눈물을 쏙 뺄 정도로 크게 혼내는 것은 금물입니다.

3) 혼을 낼 때도 자녀의 특성에 맞는 ‘맞춤 야단’ 이 필요해요. 반항 장애가 나타날 확률이 가장 높은 조합은 자존심 세고 지기 싫어하는 기질의 아이와 억압적인 부모의 케이스. 부모가 자신의 필요에 의해 아이의 행동을 힘이나 권위로써 억제하려 하기보다는 차분한 태도를 유지한 채 목소리를 낮추고 아이의 화를 가라앉히는 게 효과적이랍니다.

 

착한 아이 증후군, 부모가 주의해야 할 점은?

부모의 감정을 살피거나 지나치게 착한 아이들은 착한 아이 증후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어요.
순하고 착하고 말 잘 듣는 아이와 착한 아이 증후군에 걸린 아이를 구분하는 것은 무엇보다 양육자나 주변인의 눈치를 보는지를 살피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죠.
엄마에게 “화났어요? 나 때문에 화났어요?”라고 자주 묻는다거나 평상시 좋아하지 않는 놀이를 친구들과 계속 이어서 하는 것 등이 주요 특징입니다. 이때 화를 내는 건 나쁜 것이라고 교육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며,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한 인간의 감정이지만 적절하게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해요.

착한 아이 증후군, 부모가 주의해야 할 점
1) 축구나 농구와 같이 공격과 수비가 있는 격렬한 운동을 시키세요.
수비나 골키퍼 말고 공격수로 활동하도록 해요. 격렬하게 몸을 부딪치며 경쟁하는 과정에서 착하게 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해소할 수 있어요.

2) 부모는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과도한 감정적 반응을 하는 것을 삼가세요. 부모의 반응에 따라 아이는 죄책감과 부담감을 느끼기 쉬워요.
실수하고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아이가 커나가면서 당연히 겪어야 하는 통과의례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부모의 우울한 마음속 감정을 아이에게 직접 표현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아이도 함께 우울해질 뿐 아니라 자신을 대할 때와 남을 대할 때의 엄마 모습이 다른 것을 보고 그대로 따라 하게 되는 것이죠.

3) 이유 없는 칭찬은 해가 되요. 아이를 칭찬할 때 부모가 이유를 말하지 않고 ‘착하다’고만 칭찬하는 경우,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요시 여기는 걸 드러냈을 경우, 내 아이보다 다른 사람들의 감정이나 입장을 더 예민하게 생각했을 경우, 착한 아이 증후군이 생길 확률이 높아요.
또한 이런 증상은 칭찬에 인색한 부모일 경우, 아이가 부모에게 더 잘 보여 애정을 확인하려는 과정에서도 발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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